| 행사명 | 한한국작가의 한반도 평화지도 ‘우리는 하나’ 북한전달 기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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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주관 | 평화작가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
| 일 시 | 2008. 8. 31(일) 오후2시 |
| 장 소 | 국립5.18묘지 |
| 후 원 | 전라남도, 통일부, 국립5.18묘지사무소, 한국갤러리 |
| 대 상 | 남. 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국민 50인 |
| 콘셉트 |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남.북 역사상 최초의 7천만 온 겨레의 염원이 담긴 한반도 평화지도 ‘우리는 하나’ 대작을 북한에 기증 전달함에 있어 작품에도 건절한 염원이 담겨져 있지만 5.18민주 영령들의 평화통일의 염원을 함께 담아 보내기 위해 국립5.18묘지에서 평화기원제 행사를 하였다. |
| 도록축사 | 국회의장 김형오,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 최고국회의원 박주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외교통상부 장관 유명환, 김포시장 강경구 |
| 내 빈 | 최고국회의원 박주선, 주중한국대사 신정승, 주중베트남 대사, 주중카자흐스탄 대사, 중국국가대극원장, 중국국가여유국 대표, 중국신민시장, 중국하택시장, 중국만리장성협회장, 김포시장 강경구, 주중한국문화원장 김익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