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작가 韓韓國 발자취

한한국작가는 한석봉의 후예로서 남도 서편제 고수 화산 한석환선생의 아들로 태어나 진정한 한국인이 되라는 의미에서 어머님이 한한국(韓韓國)이란 이름을 지어 주셨다.

8세 때부터 두 분의 스승으로부터 한학을시작으로 천자문, 사자수학, 명심보감, 맹자, 논어, 사서상경을 공부하였으며 서예와 그림을 사사받았고, 1982년(당시 14세) 호남의 대표적인 예술대전에서 수상을 시작으로 서예계에 입문하였다.

한글 세계화 바람이 불던 1993년 무렵부터는 한글과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알리면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한지에1cm크기의작은 細筆 한글붓글씨로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기록을 한자 한자 쓰면서 지도를 그린다.
특별히물감을 쓰지 않는 이유는 글자 한자 한자에 염원을 담기 때문에 색 인주(印朱)를 사용하여 수인(手印)으로 수만 번을 찍어 평화지도를 완성한다.
특별히 꿈에 영감을 받아‘세계평화지도’룹 세계최초로 창시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6종의 한문, 한글 서예체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문화예술로, 대한민국의 평화와동서화합에 기여)
역사상최초, 9개도 대한민국「평화 화합의 지도」제작 기증

한한국작가는 1997년 4월 4일부터 2003년 5월 15일까지6년에 걸쳐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을 간절히 바라는 바람에서 한글 총 13만 8천자로 우리나라 시인 중 평화, 화합, 우리는하나, 통일, 희망, 용서, 나라사랑및 각 도의 애향심이 당긴 시를 작품에 기록하여 가로 2m60cm, 높이1 m60cm 크기의 역사상 최초의 9개도 대한민국「평화 화합의 지도」를 제작하였다.

완성된 각 도의‘대한인국 평화, 화합의지도’를 경기도(2002.12.31 손학규도지사)도라선을 시작으로 경상북도(2003.5.12 이의근도지사),강원도(2003.5.15 김진선 지사), 제주도(2003.6.27 우근민 도지사), 전남도(2008.6.16 박준영 도지사)순으로 도에 기증했다.

세계속에한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다! “세종대왕의 월인천강지곡, 한한국의 한글세계평화지도”
세계최초‘유엔본부 21 개국가 기념관 영구소장

한한국작가는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1994년부터 16년에 걸쳐 가로 2m60cm, 높이 1m60cm 크기의 한글 총 100만자로 구성된 세계 23개국‘한글세계평화지도’작품을완성하였다.

작풍내용은 해당국가의 소중한 문화역사.평화를 기원하는 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소개하는글, 성경말씀, 세계사와 문화 등의 글을 수록하여 제작하였다.

2008년 4월7일, 대한민국의 문화위상과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한글‘세계평화지도 도자기’작품을 UN본부에기증하였다.

유엔한국대표부에서는 한한국작가와 대한민국정부를 대신해서 유엔21개 국가 기념관 영구전시소장 기증사업을 8개월에 걸쳐 추진한결과 세계최초로 UN‘세계평화기원작가’로 인정되어 유엔21 개국가 기념관에 영구 소장 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UN 21개국 대표부로부터 친필 감사 증서를 받아 문화관광부, 외교통상부,해외홍보원 등에서 국가기록물을 보관 중에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께서는 희망대한민국韓韓國국회톡별전(2009.11.25) 도록 축사에서“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예술가 한한국작가가 세계평화기록유산을 남기게되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위상을 세우는 큰 결실을 거두었다”고 평을 하였다.

100년 만에 처음으로 뉴욕한국문화원을 방문한 대통령부인 김윤옥 여사께서‘뉴욕평화 한한국특별전’을 관람하시고 한한국 작가에게 “한국의문화를 뉴욕에 드높여서 감사하고 한국인의 저력을 계속해 보여달라”고 당부하셨다.

(남.북 사회문화교류발전 및 한반도 평화통일에 기여)
남.북 분단이후 최초 “북한 국제친선관람관” 영구소장 전시

한한국작가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염원하고 남.북 이산가족들의 통일 염원을 담아 위한「뜻모아, 하나로, 평화로, 동일로」라는 큰 취지로 2002부터 2007년까지 5년에걸쳐 한글붓글씨 8만자로 남,북한을 대표한 시인들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글과 이산가족들의 수기 공모당선작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각계각층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글과 시를 받아 기적적으로 완성하였다.

‘우리의 한글로 가장 세계적인 평화 예술작품으로 완성한“한반도평화 우리는 하나 서예대작’을 2008년9월 통일부의 승인(사회문화지원 승인번호 1034610800015821)을 받아 북한에 기중하였다.

북한 문화성에서는 답례로 한한국작가에게 세계평화공로로 감사인수중서(주체97(2008)를 보내와 통일부에서는 그 문서를 보관하고있다.

한반도평화통일을 영원한 한반도평화‘우리는 하나’서예대작이 담고있는 큰 취지와 한한국작가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남,북 분단이후 최초로 북한 묘향산‘국제친선관람관’에 영구소장 전시하고 있다.

(韓.中 문화 우호발전에 크게 기여)
중국역사상 최초, 韓.中우호발전 및 중화인민공화국 60주년기념 세계적인 한한국작가 초청 ‘중국평화특별전’ 개최

한한국작가는 2009년 5월 20일 韓 中 우호친선과 양국 간의 발전을 위해 중국 건국60주년을 기념하여 4년에 걸쳐, 한글5만자로 완성한 가로 6m, 높이4m80cm크기의중국역사상 최초의 초대형 중국평화지도대작을 완성하였다.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한한국작가를 특별 초청하여 한 중 우호 한한국「중국평화특별전」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통상부후원으로개최하였다.

‘중국평화지도’대작은 인민일보를 비롯해서 신화사, CCTV 등 총 40개언론에서“대한민국이 나은 세계적인 평화지도예술가가 중국의 평화톱 기원하고자6년의 기원의 결정체가 중국에왔다”라고 보도를 했다.

중국정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韓.中 문화예술인 최초로 세계관광객 연간1,400만 명이 관람하는 천안문광장 중국 국가대극원에 영구소장전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한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 예술인최초로 작가와 작품소개 및 작품제작 취지를 특별히 소개하고 있다.

신정승 주중한국대사는“한국문화발전과 韓.中 문화교류와 친선증진에큰 도움이 될 기념비적인 작품이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세계일보보도)

(문화강국으로서의 자긍심과 국가발전에기여)
세계적인한한국작가 초청“G20정상회의국회특별전”개최 국회,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국가브랜드위원회 후원


한한국작가는 16년 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한 작가로서의 역사적인 사명감으로 평화를 간절히 염원한나머지 세계지도에 1cm한글 붓글씨로 각국의 문화와 역사, 평화메세지를 담아 ‘평화의 지도’를그리기 시작했다.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았는지. G20정상회의가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되었고, G20정상회의국가지도를 모두 완성하는 기적을만들었다.

2010.서울G20정상회의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 세계적인 한한국작가 초청‘G20정상회의국회특별전’을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와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국가브랜드위원회 후원으로 국회에서 특별전을 성황리에 마쳐 훌륭하고 소중한 한글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문화강국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발전에 기여하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한한국작가는 세계 21국가로부터 평화특별전을 제의를 받았으며 17년동안 한결같이 한글과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면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의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한글‘세계평화지도’작품들을완성하고 있다.

지금 이시간에도 1cm의 사랑,1cm의 기적을 이루기 위해 상징적이고 의미있는 세계 곳에“평화, 희망의지도”작품을 기증하는 평화희망릴레이를 계속하고 있으며 평화예술작품을 매개로 전 세계적으로 평화사랑을 전개하고 있어 세계적인평화예술가로 각광 받고 있다.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안겨 줬다)
세계적인 평화작가 한한국초청 "G20 국회의장회의개최기념” 한글세계평화지도특별전 개최
헌정사상최초, 35M 희망대한민국 ‘대작 국회 마당에 특별전시
대한민국국회 주최, 예술가최초 “국회헌정기념관 단독특별전” 개최


G20정상회의에 이어, G20국회의장회의가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성장’이라는 의제로 오는 5.18일부터20까지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재연될 전망이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이 큰 행사를 국민과함께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세계적인 평화작가 한한국(44) 김포시명예홍보대사와 공동 주최로, 한글로 꾸민 ‘세계평화지도특별전’과 35미터 ‘희망대한민국’ 대작이 오는 4월 13일부터 여의도 벚꽃축제기간에 국회마당에서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국회에서는 한 작가의 깊은 뜻을 알고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사상 처음으로 G20 국회의장회의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행사로 윤중로 벚꽃행사에 맞춰 국민들에게 희망과 희망대한민국을 위해 35M 크기의 초대형 ‘희망대한민국’대작을 국회마당에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G20 국회의장회의국가 평화지도 작품들로 구성된 ‘한글로 꾸인 세계평화지도특별전’ 이 개인작가로는처음으로 헌정기념관에서 한한국평화작가와 공동주최로 열리며 한 작가는 그 노력만큼이나 큰 영광을 안게 되었다.

희망대한민국 지도안에는 우리나라의 최초의 제헌헌법, 한글의 우수성과 역사성 윤소천시인의 희망에 관한 시로 꾸며 있는데 쓰는 기간만 4년, 약 6만자의 한글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내용을 담은 그 이유를 한 작가는“대한민국의 제헌헌법 속에는역사와 전통, 그 뿌리 속에 진정한 국민의 희망이 있고 또한 한국적인 한글을 세계적인 브랜드로만들고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본연의 큰 뜻을 살리고자 이 내용을 담았다”고 했다.

한 작가는6종의 한글 서체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한문, 영문 세계어를 바탕으로 우리 것을 지키고자하는 하는 노력과 1cm의 사랑,1cm의 기적 슬좌 작업을 통한 평화사랑을 전개하고 있어 세계가 평화로하나가되기를 소망하며 상징적이고의미 있는 세계 곳곳에 한글“세계평화지도” 작품을 기증하므로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세계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한글을 통한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안겨 줄 것으로기대된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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